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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23

#. 남자는 태생적으로 ○○에 빠진다. 슬프지만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 유효기간을 최대한 연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거리를 갖는 것이다. 연애할 때는 그렇게 열렬히 나를 사랑해주었던 사람인데 결혼한 후에는 이전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토로하는 여자가 많다. 그가 이렇게 달라진 까닭이 무엇인지 열심히 관찰하고 분석을 거듭해보지만, 사실 답은 간단하다. 남자에게 더 이상 그녀가 신비롭지 않고 궁금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영혼을 풍요롭게 하고, 삶을 더 활기차게 만드는 동력이다. 사랑에 빠진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밤이나 낮이나 항상 함께하기를 바란다. 물론 처음에는 남자도 그렇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여자는 한때 사랑으로 빛났던 남자의 얼굴에서 귀찮고 지겨워하는 표정을 읽게 된다. 남자 입장에서는 그토록.. 2020. 8. 4.
#. 파리 힐튼 호텔을 성장시킨 매니저의 신의 한 수 오늘날 사교 능력은 이미 그 사람의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이며, 거의 모든 분야, 모든 업종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여겨진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처세를 잘하는 여자들은 여자만의 타고난 세심함을 사교에 십분 활용한다. 그녀들은 다른 사람이 무심코 보아 넘기는 디테일에 주목해 사교 효율을 높이고 목적을 이룬다.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있는 힐튼호텔에 한 미국인 고객이 들어왔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옷차림에 몸짓 하나하나에서 교양이 배어 나와서 언뜻 봐도 상류층 여성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고객은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 짐을 내려놓자마자 바쁜 일이 있는지 곧바로 외출을 했다. 그날 호텔의 당직 매니저는 매우 세심한 사람이었다. 그는 잠깐 마주쳤지만 미국에서 온 이 ‘귀빈’을 눈여겨보고 기억했다. .. 2020. 8. 4.
#. 똑똑한데... 왜 항상 당하고만 살까? 대부분의 사람은 누군가와 경쟁하거나 실력을 겨룰 때 자신의 가장 강하고 우월한 면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강자가 되어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고 한다. 그래야 무시당하지 않고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오히려 상대방을 자극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당신이 강하면 강할수록 상대방은 더 열심히 경쟁에 임할 것이고, 그러면 그 싸움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이다. 반대로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는 경계심을 풀고, 이로써 당신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이 제아무리 똑똑할지라도 그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독이 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그것을 과시해서는 안 되며, 때에 따라서는 어리석은 척할 .. 2020. 8. 4.
#. 까칠한 직장 선배도 내편으로 만드는 밀당의 기술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업무를 훌륭하게 완성했지만 업무 평가, 연봉 인상, 승진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특히 여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이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 이는 곧 그녀들이 상사와 제대로 된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다. 당신은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는가? 상사는 당신을 신뢰하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장 상사를 당신 편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사의 심리를 공략하는 ‘밀당’의 기술을 익혀야 당신의 직장 생활이 더 순조로울 수 있다! 어느 직장에나 무슨 일이든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임하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갖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사의 지식이나 경험을 전수받을 뿐 아니라, 각별한 사랑과 신뢰까지 얻는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직장에서 탄탄대로를 걷는 비결이.. 2020. 8. 4.
50이라면 마음청소 “50이라면 마음청소”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할 것이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업무 관련 모임이나 동창회 혹은 사교모임에 가서 이런 사람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이가 들수록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젊어 보이는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 바로 마음이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젊고 건강해 보인다. 50이 넘으면 더욱더 그렇다. 그래서 50이라면 마음청소가 필요하다. 삶에 찌든 마음의 때를 벗겨내야 한다. 그럼, 마음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살아왔을 것이다. 하고 싶지 않은 일, 내가 잘하지 못하는 일을 하느라 많이 지쳤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에 빠져서 살아야 한다.. 2020. 8. 4.
#. 이 말만은 피하자. 상처를 주는 말 베스트 3 말은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다. 반면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말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이왕이면 상대가 듣기 좋게 말하려 하고, 웬만하면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는 쪽으로 말하려 한다. 그런데 이런 의도가 늘 성공적이지는 않다.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한 말인데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 수도 있다. 심지어 말 한마디 때문에 친구와의 관계가 어그러질 수도 있고, 내게 온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당연히 자책으로 넘어간다. ‘차라리 입을 다물자.’ 그런데 이런 결심은 그냥 결심으로 끝난다. 우리에게 말은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에.. 2020. 8. 3.
#. 코로나 이후 이혼이 급증한 이유 1위! 코로나와 이혼의 합성어 '코로나 이혼Covidivorce'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부작용으로 이혼 문제가 급부상 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무기한 가정 보육으로 부부간에 내재한 갈등이 터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말레이시아 여성부는 "코로나 봉쇄 기간, 남편에게 잔소리 말라"고 권고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지만 마냥 웃고 지나갈 수만은 없는 사실이며 결혼생활을 경험한 부부라면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을것이다.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는 ‘잔소리는 결혼의 무덤’이라고 했다. 부부 사이의 잔소리는 애정과 관심이 바탕이 된 것이겠지만, 이것도 너무 과하면 관계를 해치게 된다. 상대가 뭔가 개선하거나 고치기를 바라며 하는 잔소리라면, 그 효과는 낙제점이다. 역효과를 내어 부부 관.. 2020. 8. 3.
#. 지적질, 꼭 해야한다면 이렇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부하 직원의 잘못을 틈날 때마다 끄집어내어 책망하는 상사가 있다고 해보자. 그 직원의 난처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상사의 이미지에도 좋을 것이 없다. 이미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이나 던지는 사람으로 보일뿐이다. 부하 직원이 저지른 잘못을 이미 지적하고 비판했다면, 한발 물러서 당사자가 직접 문제를 반성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여지를 주자. 상사가 계속 직원의 트집을 잡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면 회사에도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힐 수 있다.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메리 케이 애쉬 Mary Kay Ash는 칭찬과 비판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대를 비판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그의 장점을 먼저 언급하세요. 그리고 필요한 비판을 한 다음에 다시 장점을 언급하세요. .. 2020. 8. 3.
#. 프로 막말러 과연 그들은 제정신일까? 솔직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옛말에 ‘아름다운 말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나쁜 말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라고 했다. 친구의 결점을 꼬집고, 부모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며, 순간 감정이 좋지 않다고 해서 연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을 내뱉거나 아이를 자극한다는 핑계로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는 말을 한 적은 없었을까? 그랬다면, 그 순간만큼은 나는 상대에게 좋은 친구, 좋은 자식, 좋은 연인, 또는 좋은 부모라 할 수 없다. 상대가 내 진심을 잘못 이해했다고 억울해하기 전에 내가 뱉은 말로 그 사람이 받았을 상처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어느 때는 상대의 입장에 서 봐도 내가 준 상처의 깊이를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하기도 한다. 특.. 2020. 8. 3.
#. 망하는 회사의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말버릇은 말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드러낸다. 따라서 말버릇은 신중하게 돌아봐야 한다. 사소한 말버릇이 나에 대한 인상을 지배하고 내 생활은 물론 운명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과거에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중에 한 임원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저는, 저기, 모모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기, 저는, 음, 기술부 담당인데, 부하 직원이 저기,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요. 제 업무는, 저기, 업무 전략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음, 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처럼 보이는 그의 말버릇은 자신이 한 말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각자 특유의 말버릇을 갖고 있다. 이러한 말버릇은 습관적인 행동이나 마찬가.. 2020. 7. 31.
#. 그렇게 말하니까 친구가 없지... 사람들이 살아온 생활 배경과 성격은 저마다 다르다. 이 점을 유념하지 않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자꾸 넘어 일방적으로 소통하려고 든다면, 주변의 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친구들이 떠나는 결과를 부르는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저속한 말 예의를 차리지 않고 저속하거나 상스러운 말을 늘어놓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남긴다. 말은 곧 그 사람의 교양을 나타낸다. 3. 쉴 새 없이 떠드는 경우 쉴 새 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은 입만 열면 “나는 운이 정말 나빠”라는 말로 시작해서 “요즘 일이 정말 귀찮아 죽겠어”라는 말로 끝맺는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과 끝없는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한다. 사람들은 각자 고민을 안고 있다. 다른 사람이 자기 시간을 .. 2020. 7. 31.
#. 이 말만은 피하자. 상처를 주는 말 베스트 3 상처 주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솜씨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링크 교보문고 https://bit.ly/2XUPAXX YES24 https://bit.ly/2Y1T0bL 알라딘 https://bit.ly/2KkXqlU 인터파크 https://bit.ly/2VMjuey ■많이 본 책 뉴스 -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필독서 50권을 한권에 - 5년 연재-경영 전략의 역사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압축하고, 설명하는 기술 - 여자라면 남자, 외모, 돈보다 심리학부터 -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말은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다. 반면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말을.. 202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