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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내꿈은 놀면서 사는것9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놀면서 성공하는70가지 방법 인생은 길다. 너무 애쓰며 살다가는 지쳐 무너지기 쉽다 놀면서 사는 삶이 제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편하게, 즐겁게, 놀면서 살 수 있을까?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편한 방법을 궁리해 그것으로 바꾸면 몸도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도 편해진다고 말한다. 오늘 날 IT기술과 의학기술이 발전한 것도 좀 더 편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쉽게, 즐겁게, 놀면서 지치지 않고 목표에 도달하는 70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목표를 정할 때는 달성 기한을 ‘평생’으로 하고 편한 방법으로 지속하면 중도에 멈춤은 있더라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불편한 인간관계는 탁! 끊어내야 한다. 실수했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상대가 .. 2020. 8. 12.
#3. 편해지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보는 세상 '편안함' 이 말에 죄의식이나 혐오감을 가진 사람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결국 자기 스스로 답답하고 괴로운 삶을 선택하게 된다.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제는 편안함을 수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 보는 세상이라고 말이다. 편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굳이 고생을 선택하는 건 단 한번뿐인 인생을 스스로 하찮게 만드는 꼴이다. 어쩌면 당신도 마음 한구석에 '편안함'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 잠시 여유가 생겼을때 '편해지면 다시 바빠졌을 때 적응하기 어려울지 모르니 늘어지면 안된다.'라고 자신을 다그친 적이 있지 않은가? 편안함에 거부감이 강한 사람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고생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로 애쓰고 있다고 생각하며.. 2020. 8. 12.
#2. 매사 게으름을 성실하게 궁리하면 생기는 즐거운 일 편안함을 선택해서 휴식을 취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몸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을 왜 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편안함 대신 노력에 더 가치를 두고 계속 그쪽을 선택하면 편안히 쉬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 당연한 이치를 잊어버린다. '어떻게 하면 음식을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주방에 이런 도구가 있으면 참 편하고 좋을텐데...'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다. 혹시나 하고 주방용품 판매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보면 놀랍게도 있으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던 물건은 대개 시중에 나와있다. 그리고 그런 물건을 생각해내고 구입한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역시 나는 똑똑해.' 하고 칭찬도 잊지 않는다. 당신은 더 기분 좋게 살기 위해서라도 편해질 방법을 궁리하는 .. 2020. 8. 12.
#1. 놀며, 쉬며 지치지 않고 목표에 도달하는 법 새로운 도전은 아주 신나는 일이다. '그래,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의 흥분, 목표를했을 때의 뿌듯함을 떠올려보면 도전 자체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대개는 흥분도 잠시, 그 도전을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진다.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틀어진 계획을 만회하려고 무리하다 그 반동으로 또 계획이 틀어진다. 결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힘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든 공부든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했다면 '하지 않는것보다 낫다.'라는 마음으로 힘들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편하게 할 수 있어야 의욕이 생긴다. 편하게 의욕을 지속한 사람만이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 있다. 지치지 않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1주일에 3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지키기 어렵다면 1권으로 줄이면 된다... 2020. 8. 12.
놀며, 쉬며 지치지 않고 목표에 도달하는 법 새로운 도전은 아주 신나는 일이다. '그래,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의 흥분, 목표를했을 때의 뿌듯함을 떠올려보면 도전 자체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대개는 흥분도 잠시, 그 도전을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진다.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틀어진 계획을 만회하려고 무리하다 그 반동으로 또 계획이 틀어진다. 결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힘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든 공부든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했다면 '하지 않는것보다 낫다.'라는 마음으로 힘들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편하게 할 수 있어야 의욕이 생긴다. 편하게 의욕을 지속한 사람만이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 있다. 지치지 않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1주일에 3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지키기 어렵다면 1권으로 줄이면 된다... 2020. 1. 16.
매사 게으름을 성실하게 궁리하면 생기는 즐거운 일 편안함을 선택해서 휴식을 취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몸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을 왜 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편안함 대신 노력에 더 가치를 두고 계속 그쪽을 선택하면 편안히 쉬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 당연한 이치를 잊어버린다. '어떻게 하면 음식을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주방에 이런 도구가 있으면 참 편하고 좋을텐데...'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다. 혹시나 하고 주방용품 판매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보면 놀랍게도 있으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던 물건은 대개 시중에 나와있다. 그리고 그런 물건을 생각해내고 구입한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역시 나는 똑똑해.' 하고 칭찬도 잊지 않는다. 당신은 더 기분 좋게 살기 위해서라도 편해질 방법을 궁리하는 .. 2020. 1. 16.
편해지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 '편안함' 이 말에 죄의식이나 혐오감을 가진 사람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결국 자기 스스로 답답하고 괴로운 삶을 선택하게 된다.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제는 편안함을 수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 보는 세상이라고 말이다. 편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굳이 고생을 선택하는 건 단 한번뿐인 인생을 스스로 하찮게 만드는 꼴이다. 어쩌면 당신도 마음 한구석에 '편안함'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 잠시 여유가 생겼을때 '편해지면 다시 바빠졌을 때 적응하기 어려울지 모르니 늘어지면 안된다.'라고 자신을 다그친 적이 있지 않은가? 편안함에 거부감이 강한 사람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고생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로 애쓰고 있다고 생각하며.. 2020. 1. 10.
내 감정을 다스려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은 말했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다스릴 줄 알아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일어나는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크고 작은 문제상황에 부딪치게 되면, 평소 아무리 이성적인 사장이라도 감정에 빠져 일을 그르치기가 쉬운데 이때 자신의 감정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어떤 사장은 얼굴을 붉히며 불같이 화를 내 일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 반면에 어떤 사장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의연하게 대처해나간다. 링컨 대통령은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는 고수 중의 고수였다. 어느 날, 국방부 장관 에드윈 스탠턴이 링컨 대통령을 찾아왔다. 그는 한 장.. 2020. 1. 3.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왜 편한 대로 사는 사람이 더 잘될까? 정신과의사가 알려주는 놀면서 성공하는 70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좀 느닷없고 과격하지만 놀면서 사는 삶이 제일이라며 “망설여질 때는 편한 쪽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인생은 길어서 애쓰며 살다가는 무너지기 때문에 편한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편하게, 즐겁게, 놀면서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 정신과의사인 저자는 이제부터라도 노력은 관두고 요령을 부리며 편하게 살라고 말한다. IT기술도 의학기술도 지금보다 편한 방법을 찾다 보니 발달한 것이다. 편한 방법을 궁리해 그것으로 바꾸면 몸도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도 편해질 것이다. 저자는 목표를 이루는 기한을 ‘평생’으로 정하고 편한 .. 2019.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