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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7

6.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운이 아니라 ○○다. 운이 좋고 나쁜 것은 얼마나 많이 시도했느냐에 달렸다. 굉장히 단순하지만,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남성이 좋은 예다. 딱히 외모가 수려한 것도 아닌데 여성들이 좋아하거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남성의 대부분이 부지런하다. 여성에게 가볍게 식사를 청하곤 한다. 상냥하고 적극적이다. 그런모습을 보고 ‘저 사람은 물불 안 가려.’라든지 ‘저 정도로 대시하면 사귀어 주는 여성이 있는 게 당연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반대는 어떠한가? 전혀 인기가 없다. 자존심이 세거나, 까다롭거나, 내성적이거나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본인은 그런 자신에게 관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저 녀석처럼 여자들한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해.”라며 자신이 인기 없는 이유는 그저 적극성이 없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 2020. 7. 29.
5. 악어가 다리를 물었다! 당신의 선택은? 악어 한 마리가 강을 건너는 사람의 다리를 물었다. 너무나도 아프고 놀라서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손으로 악어를 밀면서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악어는 그 사람의 발과 손을 동시에 물어버릴 것이다. 움직임이 커질수록 악어에게 물리는 신체 범위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악어가 사람의 다리를 하나 문다면, 살아서 도망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리를 하나 희생하는 것이다. 잔혹한 이 ‘악어의 법칙’은 가장 평범한 대자연의 법칙일 뿐이다. 악어의 법칙은 한쪽 다리를 포기하고 살 기회를 얻는 것처럼 포기는 또 다른 것을 얻기 위함이다. 우리는 항상 포기할 때의 고통에 관해서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우리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프랑스의 작.. 2020. 7. 29.
4. 왜 고흐는 가난하고 피카소는 부자였을까? 고흐와 피카소. 두 사람의 그림은 어미어마한 값어치를 지녔지만 생전에 부를 누린 건 그 중 한 사람이다. 고흐는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에만 집중했고, 피카소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돈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했던 피카소와 그렇지 못했던 고흐의 금전운이 크게 달랐다. 그에 따라 삶의 질 또한 달랐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 데만 열중했기 때문에 그림을 판매할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림 판매에 관한 것은 미술상인 동생에게 모두 일임했다. 자신의 그림이 팔리지 않아 가난에 허덕였고, 결국 광기에 사로잡혀 자신의 귀까지 잘라버렸다. 피카소는 고흐와는 달랐다. 피카소는 ‘나는 화가다. 화가는 그림을 팔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림을 잘 팔기 위해서 구매자를 만족시켜야.. 2020. 7. 29.
3. 전화만 잘 받아도 기회가 찾아온다 운은 어디에서 굴러올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무조건 많이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모든 일에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평소에 큰일, 사내에서 주목을 받는 일, 중요한 자리에 앉은 사람만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니라, 화려하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일이나 다른 사람을 보조하는 일이라도 거기에서 큰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다고 따로 뭔가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의 목적을 생각하고 상대가 기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비록 누군가를 보조는 일일지라도 그 사람이 일하기 쉽고,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그 사람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 그 사람을 보조하는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온다. 유심히 .. 2020. 7. 29.
2. 오디션에서 800번 떨어지고도 스타가 된 사람 엑스트라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거의 대사도 없는 ‘기타 여러 명’의 역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 드라마나 영화에는 엑스트라 지원자가 쇄도한다고 한다.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주목받으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탤런트나 배우가 된 사람은 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천 명씩 지원하는 오디션에서 운 좋게 합격해서 신인 때부터 주목을 받은 스타의 이야기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삶은 오디션에 지원하고 또 지원하는 일의 반복이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 것이 일상이다. 엑스트라 역이라도 맡아서 기회를 잡고자 끊임없이 시도한다고 한다. 물론 그중 단 한 군데서라도 뽑히면 운이 피기 시작한다. 영화나 드라마의 조연 오디션에서 간신히 기회를 잡은 경력.. 2020. 7. 29.
1. 뭘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 잘 안 풀리는 일이 계속되면 ‘어차피 뭘 해도 안 돼!’라고 생각해서 쉽게 포기해버린 적이 있을 것이다. 벼룩의 한계를 실험한 일화가 있다. 벼룩을 캔에 넣어 놓고 투명한 뚜껑으로 닫았다고 한다. 충분히 벼룩이 뛰어오를 수 있었지만, 뛸 때마다 투명한 뚜껑에 부딪혔다. 시간이 흐른 뒤에 뚜껑을 치웠지만 벼룩은 더 이상 뛰지 않았다고 한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설정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벼룩효과’라고 한다. 사실 우리에게는 엄청난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데, 벼룩 효과처럼 한두 번의 실패에 갇혀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어버린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우리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그 순간 모든 행운은 나에게서 멀어져 간다. 운이 강한 사람은 특별한 사고방식이나 방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평범하고 건전한 사고방식.. 2020. 7. 28.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운이 밀려드는 사람들의 19가지 절대 법칙 왜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운이 좋아 보일까? 혹시 운을 타고난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신간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는 이런 편견을 깬다. 운은 공평해서 누구에게나 찾아가기 때문에 운이 나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지나가는 조그만 운을 내게로 끌어당겨 잡아두고 양을 늘려가면 운의 총량은 커져 어느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다고 주장한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20년 넘는 상담 경험과 정신의학 지식을 토대로 운이 밀려드는 사람의 19가지 절대 법칙을 찾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음의 병을 가진 수많은 사람을 상담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는 운이 나쁘다’고..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