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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4

#3.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이것 때문. 화를 계속 억누르며 살면 몸의 증상으로 나타기도 한다. 감정은 몸이 먼저 느끼는데, 이 경향이 특히 강한 감정이 분노라서 분노가 쌓이면 몸의 증상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화가 나지만 겉으로 드러내기가 두렵다든가 드러냈지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 때 복부나 머리의 통증 혹은 구역질이나 현기증을 느낀 경험이 있을지 모른다. 한 60대 여성은 어느 날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과를 찾아가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정신과 의사인 필자를 찾아왔다. 결혼한 지 40년이 넘었다는 그 여성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줄곧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녀도 세 명이나 있고 자신에게 경제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2020. 8. 4.
#2. 시월드에게 가장 듣기 싫은 소리 1위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도서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됩니다★ 교보문고 https://bit.ly/39nktXg YES24 https://bit.ly/2UGYNzY 알라딘 https://bit.ly/2xxCZyL 인터파크 https://bit.ly/39qgiKe ■많이 본 책 뉴스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필독서 50권을 한권에 - 모든 지식은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다. - 아이 문제의 99%는 부부 대화에서 시작된다 - 존버는 승리한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버티는...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부모나 형제자매 때문에 생긴 분노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더욱.. 2020. 8. 4.
#1. 라떼는 말이야~, 꼰대 상사 대처법! 많은 직장인이 회사를 관두고 싶어할 때가 바로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대하기 힘든 상대가 바로 상사가 아닐까. 상사와 시어머니는 공통점이 있다. 그분들이 나한테 뭐라 하지 않고, 심지어 배려하며 잘해주신다 해도 존재 자체가 어렵고 편치 않다는 것이다. 책에는 상사에게 받을 수 있는 분노의 유형을 10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며 그에 따라 답하는 기술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사례1: "라떼는 말이야~." 넘치는 자기자랑, 이제 그만! “내가 자네 나이일 때는 회사의 운명을 건 일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서 빌딩을 지었다고.” 상사가 틈만 나면 과거의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매번 들어 주는 것도 이제는 신물이 난다. 대답①: “네, OO산업과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셨죠?” 대답②: “아하,.. 2020. 8. 4.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가지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화가 나는데 ‘순간적인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아서 아무 말도 못한 것을 후회한 적 있는가? 어느날 문득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하며 이불킥을 날린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보라.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화를 잘못 내면 낭패를 보지만 적절하게 화를 내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 ‘나 때는 말이야~’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라떼 상사 - ‘결혼은 언제 하니?’ 남의 결혼문제까지 걱정해주는 동료와 친척들 - ‘아이는 언제 낳아?’ 볼 때마다 손주 타령하는 시부모님 -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참견쟁이 동네 육아 전문가들 이런 분노유발자..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