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다스려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귀들
10, 9, 8, 7, 6, 5, 4, 3, 2, 1 “해피뉴이어”를 외치며 맞이했던 새해. 벌써 2019년도 두 번째 달을 맞이하려 합니다. 시간이 너무 빨라 조바심이 생기고 이번 해도 작년처럼 흐지부지 지나갈 것만 같아 걱정이라면 마음을 잡아줄 무언가가 필요하겠죠? 마음속에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에 따라 생각도 행동도 달라질 테니까요. 오늘, 내일, 모레 매일 하루하루 달려가지만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간이 흘러 더 늦기 전에 말이에요. '미국도 하는데 일본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지. 내 일을 통해서 그 풍요로움을 일본에도 전파하고 싶다.' 이렇게 다짐한 나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결의문을 썼다. 미국에서 받은 충격..
202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