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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서재 시리즈/거북이 CEO

'인생', 그 긴 레이스를 위한 응원의 글귀

by 센시오 2020. 9. 3.

마라톤의 42.195km보다 더 길고 험난한

'인생'이란 길 위에 우리는 넘어지고 다치고

또 다시 일어나 달립니다.

어느 때는 빠르게 달리다,

어느 때는 느리게 걸으며,

또 어딘가에서는 방향을 헤매다

다시 출발점을 찾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매일이라는 레이스 위,

숨 가쁘게 뛰고 있거나 혹은 잠시 쉬어가고 있을

당신을 위한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자전거 타는 CEO』 속,

마음에 힘을 더해 줄 문장들을 만나보세요!

· 1 ·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적절한 때에 적절한 일을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기회는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찾아온다.

· 2 ·

우리는 자신을 깊이 알아갈수록

더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된다.

나는 내 삶에서, 그리고 자전거 위에서

그 사실을 직접 경험했다.

· 3 ·

'내가 되는 법을 계속해서 익히라.'

졸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나는 그렇게 권면했다.

내가 된다는 것은,

실제로 행동하여 자신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 4 ·

운이 좋고 나쁜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의 인생 경험으로 보았을 때

'운명은 자신의 손에 있다'는 말은 백 번 천 번 옳다.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보인다.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앞으로의 인생에서 무엇을 이룰 것인지는

나 자신이 예측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 5 ·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남들은 멀쩡한데 자기만 이렇게

운이 없는가를 탓하는 경우도 있다.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반성이다.

· 6 ·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하나뿐인 길을

묵묵히 걸었다.

어려운 길일지도 모르지만

쉽고 편한 길이 우리를 정확한 목적지로

안내하는 경우는 좀처럼 드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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