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123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운이 밀려드는 사람들의 19가지 절대 법칙 왜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운이 좋아 보일까? 혹시 운을 타고난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신간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는 이런 편견을 깬다. 운은 공평해서 누구에게나 찾아가기 때문에 운이 나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지나가는 조그만 운을 내게로 끌어당겨 잡아두고 양을 늘려가면 운의 총량은 커져 어느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다고 주장한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20년 넘는 상담 경험과 정신의학 지식을 토대로 운이 밀려드는 사람의 19가지 절대 법칙을 찾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음의 병을 가진 수많은 사람을 상담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는 운이 나쁘다’고.. 2020. 6. 29.
일 빨리 끝내는 사람의 42가지 비법 일잘러 3만 명이 공개한 일 빨리 끝내는 비법 42가지 워라벨시대에 직장인이 갖춰야 할 필수 스킬이 있다. 바로 칼퇴하는 기술이다. 회사에 남아 늦게까지 일하는 직원이 으뜸으로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근무시간이 짧아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은 '효율성'이다. 일 빨리 끝내고 칼퇴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신간 은 일잘러 3만 명이 일을 빨리 끝내는 자신만의 비법을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한 때 수많은 일못러 중 한 사람이었다. 아무리 일해도 야근하는 날은 점점 늘어가고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책상에 쌓여갔다. 꾸역꾸역 일을 처리해갔지만 돌아온 건 잇따른 연봉하락이었고 결국 퇴출 상황까지 몰렸다. 그러던 어느 날 ‘야근은 .. 2020. 5. 11.
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 상처 주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이 있다 직장이든, 친구 사이든, 선후배 관계든, 가족 간에든 살다 보면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상대의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전하기란 쉽지 않다. 거절도 그렇다. 부탁을 거절하자니 좋은 관계가 어그러질까 부담스럽고 부탁을 들어주자니 뒷감당이 부담스럽다. 거절은 해도 안해도 문제다.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미움받지 않고 내 마음을 담아내는 말, 신간에는 이런 말을 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는 먼저, 싫은 소리를 할 때 샌드위치 전략을 쓰라고 말한다.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메리 캐이 애쉬Mary Kay Ash가 상대.. 2020. 4. 13.
여자라면 심리학 부터... 여자라면 심리학부터 여자라면 남자, 외모, 돈보다 심리학부터!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보다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포인트이듯 일, 연애, 인간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에 바탕을 두어야합니다. 타고난 사교가인 여자들은 다양한 관계가 얽히고설킨 사회에서 분명 유리합니다. 그런데 사적인 관계에서도 원만하게 잘 지내고 하는 일마다 주변의 지지를 받으며 순탄하게 살아가는 여자가 있는 반면, 똑같이 일하고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며 인간관계도 서툰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녀들은 매일 만나는 동료, 부하 직원, 상사와 어울리기 버거워하며, 심지어 이성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도 휘둘리거나 곤경에 처하곤 합니다. 왜 그녀들은 사는 게 이렇게 힘들까요? 일은 완벽한데 연애는 늘 엉망이라면.. 2020. 3. 27.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가지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화가 나는데 ‘순간적인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아서 아무 말도 못한 것을 후회한 적 있는가? 어느날 문득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하며 이불킥을 날린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보라.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화를 잘못 내면 낭패를 보지만 적절하게 화를 내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 ‘나 때는 말이야~’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라떼 상사 - ‘결혼은 언제 하니?’ 남의 결혼문제까지 걱정해주는 동료와 친척들 - ‘아이는 언제 낳아?’ 볼 때마다 손주 타령하는 시부모님 -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참견쟁이 동네 육아 전문가들 이런 분노유발자.. 2020. 3. 24.
'존버'는 반드시 승리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거나 이루는 것은 아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쉽게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좌절을 겪기도 하며, 극복하기 힘든 시련 앞에 무릎을 꿇기도 한다. 그런 좌절과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이뤄내고야 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버티고 나아가는 것이다. 지금 당신 결심한 작은 일들을 생각해보자. 다이어트나 금연 같은 작은 결심을 지켜내는 데에도 수많은 시련과 유혹을 견뎌내야 한다. 새해의 결심을 1년 동안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새롭게 시작한 영어 공부나 취미 삼아 배우고 있는 피아노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성취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2020. 3. 19.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서른 이후의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이제,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심리학으로 무장하라! 서른 전에 심리학이라는 무기를 갖춰야 사회에서 겪는 수많은 갈등과 난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밀리언셀러 의 저자 웨이슈잉은 이번 신작에서, 서른 이후의 세상은 무법천지인 정글 같은 곳이자 온통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른을 맞이하면 후회와 자책을 하게 되니 서른 무렵의 당신이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든 반드시 심리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른 이전의 세상은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이다. 따듯하고 인정이 있다. 그러나 서른 이후의 세상은 당신에게 관대하지 않다. 속고 속이는, 밟고 밟히는 험난한 전쟁터다. 성실.. 2020. 2. 13.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존버는 승리한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버티는 힘에 달려있다. 크든 작든 목표를 이루어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힘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다이어트, 영어, 금연, 해외여행, 취업, 승진, 종잣돈 마련 등. 더 나은 삶의 길목에는 늘 크고 작은 목표가 놓여있다. 하지만 같은 목표를 가졌음에도 왜 누군가는 놀라운 성취를 이뤄내고, 왜 누군가는 매번 작심삼일에 그치고 마는 것일까? 운이 없어서? 재능이 부족해서?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혹시 당신은 늘 그럴듯한 이유와 핑계를 내세우며 원래의 목표로부터 멀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존버' 라는 신조어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라는 뜻이지만, .. 2020. 1. 17.
놀며, 쉬며 지치지 않고 목표에 도달하는 법 새로운 도전은 아주 신나는 일이다. '그래,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의 흥분, 목표를했을 때의 뿌듯함을 떠올려보면 도전 자체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대개는 흥분도 잠시, 그 도전을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진다.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틀어진 계획을 만회하려고 무리하다 그 반동으로 또 계획이 틀어진다. 결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힘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든 공부든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했다면 '하지 않는것보다 낫다.'라는 마음으로 힘들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편하게 할 수 있어야 의욕이 생긴다. 편하게 의욕을 지속한 사람만이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 있다. 지치지 않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1주일에 3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지키기 어렵다면 1권으로 줄이면 된다... 2020. 1. 16.
매사 게으름을 성실하게 궁리하면 생기는 즐거운 일 편안함을 선택해서 휴식을 취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몸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을 왜 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편안함 대신 노력에 더 가치를 두고 계속 그쪽을 선택하면 편안히 쉬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 당연한 이치를 잊어버린다. '어떻게 하면 음식을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주방에 이런 도구가 있으면 참 편하고 좋을텐데...'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다. 혹시나 하고 주방용품 판매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보면 놀랍게도 있으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던 물건은 대개 시중에 나와있다. 그리고 그런 물건을 생각해내고 구입한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역시 나는 똑똑해.' 하고 칭찬도 잊지 않는다. 당신은 더 기분 좋게 살기 위해서라도 편해질 방법을 궁리하는 .. 2020. 1. 16.
편해지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 '편안함' 이 말에 죄의식이나 혐오감을 가진 사람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결국 자기 스스로 답답하고 괴로운 삶을 선택하게 된다.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제는 편안함을 수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 보는 세상이라고 말이다. 편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굳이 고생을 선택하는 건 단 한번뿐인 인생을 스스로 하찮게 만드는 꼴이다. 어쩌면 당신도 마음 한구석에 '편안함'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 잠시 여유가 생겼을때 '편해지면 다시 바빠졌을 때 적응하기 어려울지 모르니 늘어지면 안된다.'라고 자신을 다그친 적이 있지 않은가? 편안함에 거부감이 강한 사람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고생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로 애쓰고 있다고 생각하며.. 2020. 1. 10.
내 감정을 다스려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은 말했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다스릴 줄 알아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일어나는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크고 작은 문제상황에 부딪치게 되면, 평소 아무리 이성적인 사장이라도 감정에 빠져 일을 그르치기가 쉬운데 이때 자신의 감정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어떤 사장은 얼굴을 붉히며 불같이 화를 내 일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 반면에 어떤 사장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의연하게 대처해나간다. 링컨 대통령은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는 고수 중의 고수였다. 어느 날, 국방부 장관 에드윈 스탠턴이 링컨 대통령을 찾아왔다. 그는 한 장..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