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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23

#3. 서른 전에 꼰대가 되는 지름길 스스로를 낮게 여기는 심리를 열등감이라고 한다. 정신분석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는, 열등감이 높은 사람들은 이를 보상받으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의 방식을 형성해나간다고 보았다. 만약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보상받지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의 결점은 소위 말하는 콤플렉스로 발전하고 만다. 열등감의 문제는, 바로 강한 반작용이다. 나보다 못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 앞에서는 열등감만큼이나 깊은 우월감에 사로잡혀 꼴사나운 갑질이나 허세를 부리게 된다. 또한,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의 특징은 비판에 지나치게 민감하다는 것이다. 정당한 비판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들이 가볍게 던지는 농담조차 왜곡해서 받아들이곤 한다. 상대방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거나, 자신.. 2020. 8. 6.
#2. 명문대 출신 직원이 회사에 유독 불만이 많은 이유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여기에는 '나는 실상 능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라는 믿음이 전제로 깔려있다. 그러니까 자기가 가진 능력과 회사의 보상이 비례하지 않는 데서 갈등이 비롯된다는 이야기다. 이는 학교 다닐 때의 사고방식이 연장된 것이라 볼 수 있다. 85점을 받은 학생이 80점 받은 학생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곳이 학교다. 그러나 사회는 그와는 전혀 다른 이치로 돌아간다.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이란 수많은 변수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누군가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르는 기준도 모호하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까지 학창시절의 습관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이들은, 점수 이외의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회사가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2020. 8. 6.
#1. 서른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 '서른' 무렵은 가혹하다. 아직 파릇파릇한 청춘이라고, 네 앞에는 무리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고 하지만 서른이 가까워지면 우리는 깨닫는다. 섣부른 실수나 시행착오는 이제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 나이라는 것을... 여기서 삐끗했다가는 안락한 마흔, 쉰은 없다. 사회에서는 후배들을 통솔할 리더십을 요구한다. 상사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처세도 한줄 알아야 한다. 어른스러운 노련함도 갖춰야 하고 한편으로는 청춘답게 계속 발전해야 한다. 무엇보다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에서 치열한 심리전을 치뤄야 한다. 사실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도 우리는 숱한 심리전을 치렀다. 하지만 그때는 비교적 너그러운 가족과 학교의 울타리 속에 있었고, 심리전의 승패에 따른 손익이 불분명했다. 사회에서 본격적.. 2020. 8. 6.
[동영상] 대학 가면 인생이 편해진다고? 현실은... 대학 간다고 인생이 편해진다고요? 막 소개팅하고 여자친구 생기고... 그럴것 같죠? 그런데....현실은..... 대학 졸업하고 서른 이후 삶은 학창시절하고는 전혀다른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에 더 삭막하고, 냉혹한 사회가 기다리고 있기에.. 그 전에 대비하라고 젊꼰 강성태가 말합니다. 대학만 가면 인생 편해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실은..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도서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됩니다★ 교보문고 http://bit.ly/37t3bXW YES24 http://bit.ly/39BjNy9 알라딘 http://bit.ly/2ORy7dL 인터파크 http://bit.ly/38jlBeK eBOOK은 여기서 ☞ http://bit.ly/38IjLEB.. 2020. 8. 6.
존버는 승리한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힘에 달려있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힘에 달려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도서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됩니다★ 교보문고 http://bit.ly/32njTHi YES24 http://bit.ly/2wBS0z7 알라딘 http://bit.ly/2wK2BIF 인터파크 http://bit.ly/2HTdsC0 ■많이 본 책 뉴스 - 모든 지식은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다. - 서른 이후, 더이상 순수한 세상은 없다.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2020년 중국발 세계경제 붕괴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2020. 8. 6.
#3. '아인슈타인'이 가슴을 치며 남긴 명언 아인슈타인은 매번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결과가 다르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바보라고 말했다.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무의미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진정한 노력이란 그런 어리석은 행동이 아니며, '1만 시간의 법칙'에서 말하는 연습 또한 그런 의미는 아닐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떤 분야에서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을 들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1만 시간이라는 양적인 면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노력을 하느냐이다. 야구선수가 타격 연습을 하면서 같은 포즈로 수백 개의공을 친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야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타격 동작을 할 때 몸의 자세나 움직임이 정확히 어떠해야하.. 2020. 8. 6.
#2. '존버'도 재능이다! 필자는 타고난 재능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노벨상을 수상하고, 위대한 예술가로 인정받는 이들은 정말로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능만으로 그런 위치에 올라가는 사람은 없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천재라고 불리는 아인슈타인조차도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제를 더 오래 연구할 뿐"이라고 말했다. 흔히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도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거나 노력 이상의 결과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잠자고 밥 먹는 것까지 잊을 정도로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인다. 천부적 재능이란 바로 그런 피나는 노력을 거름 삼아 피어나는 꽃일 뿐이다. 나보다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갖춘 이들이 나보다 훨씬 더 큰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 2020. 8. 5.
#1. '존버'는 반드시 승리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거나 이루는 것은 아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쉽게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좌절을 겪기도 하며, 극복하기 힘든 시련 앞에 무릎을 꿇기도 한다. 그런 좌절과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이뤄내고야 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버티고 나아가는 것이다. 지금 당신 결심한 작은 일들을 생각해보자. 다이어트나 금연 같은 작은 결심을 지켜내는 데에도 수많은 시련과 유혹을 견뎌내야 한다. 새해의 결심을 1년 동안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새롭게 시작한 영어 공부나 취미 삼아 배우고 있는 피아노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성취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2020. 8. 5.
#3.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이것 때문. 화를 계속 억누르며 살면 몸의 증상으로 나타기도 한다. 감정은 몸이 먼저 느끼는데, 이 경향이 특히 강한 감정이 분노라서 분노가 쌓이면 몸의 증상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화가 나지만 겉으로 드러내기가 두렵다든가 드러냈지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 때 복부나 머리의 통증 혹은 구역질이나 현기증을 느낀 경험이 있을지 모른다. 한 60대 여성은 어느 날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과를 찾아가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정신과 의사인 필자를 찾아왔다. 결혼한 지 40년이 넘었다는 그 여성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줄곧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녀도 세 명이나 있고 자신에게 경제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2020. 8. 4.
#2. 시월드에게 가장 듣기 싫은 소리 1위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도서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됩니다★ 교보문고 https://bit.ly/39nktXg YES24 https://bit.ly/2UGYNzY 알라딘 https://bit.ly/2xxCZyL 인터파크 https://bit.ly/39qgiKe ■많이 본 책 뉴스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필독서 50권을 한권에 - 모든 지식은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다. - 아이 문제의 99%는 부부 대화에서 시작된다 - 존버는 승리한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버티는...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부모나 형제자매 때문에 생긴 분노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더욱.. 2020. 8. 4.
#1. 라떼는 말이야~, 꼰대 상사 대처법! 많은 직장인이 회사를 관두고 싶어할 때가 바로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대하기 힘든 상대가 바로 상사가 아닐까. 상사와 시어머니는 공통점이 있다. 그분들이 나한테 뭐라 하지 않고, 심지어 배려하며 잘해주신다 해도 존재 자체가 어렵고 편치 않다는 것이다. 책에는 상사에게 받을 수 있는 분노의 유형을 10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며 그에 따라 답하는 기술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사례1: "라떼는 말이야~." 넘치는 자기자랑, 이제 그만! “내가 자네 나이일 때는 회사의 운명을 건 일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서 빌딩을 지었다고.” 상사가 틈만 나면 과거의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매번 들어 주는 것도 이제는 신물이 난다. 대답①: “네, OO산업과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셨죠?” 대답②: “아하,.. 2020. 8. 4.
#. 왜 그녀들은 사는게 이렇게 힘들까? 여자의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리전의 연속이다. 관계가 시작되는 첫 만남에서부터 심리전이 시작된다. 물론 타고난 사교가인 여자들은 다양한 관계가 얽히고설킨 사회에서 분명 유리하다. 그런데 적극적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사교에 참여하면서 원하는 것을얻는 여자가 있는 반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늘 주눅들어 있는 여자도 많다. 그녀들은 매일 만나는 동료, 부하 직원, 상사와 어울리기 버거워하며, 심지어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도 휘둘리거나 곤경에 처하곤 한다. 왜 그녀들은 사는 게 이렇게 힘들까? 그녀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이유는 문제를 심리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심리학을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처세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심리학이라는 무기만 .. 2020.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