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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른전에 한번쯤 심리학에 미쳐라

#1. 서른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

by 센시오 2020. 8. 6.

'서른' 무렵은 가혹하다.

아직 파릇파릇한 청춘이라고, 네 앞에는 무리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고 하지만
서른이 가까워지면 우리는 깨닫는다.
섣부른 실수나 시행착오는 이제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 나이라는 것을...

여기서 삐끗했다가는 안락한 마흔, 쉰은 없다.

사회에서는 후배들을 통솔할 리더십을 요구한다.
상사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처세도 한줄 알아야 한다.
어른스러운 노련함도 갖춰야 하고
한편으로는 청춘답게 계속 발전해야 한다.

무엇보다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에서 치열한 심리전을 치뤄야 한다.

사실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도 우리는 숱한 심리전을 치렀다. 하지만 그때는 비교적 너그러운 가족과 학교의 울타리  속에 있었고, 심리전의 승패에 따른 손익이 불분명했다.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겪는 심리전은 차원이 다르다.


주는 것 없이 받기만 하려는 동료,
생색도 안나고 까다롭기만 한 업무를 은근슬쩍 떠넘기는 상사,
부하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선임 등 불합리하고 억울한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

이 전쟁의 결과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결정되고
직책과 직급이 달라지고, 몸값이 달라지며
결국 삶이 달라진다.

때때로 삶이 이처럼 불편해지는 이유는 이 모든 일을 사람이 하며,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는 않지만 최소한 원인을 밝혀준다.
나의 마음이 왜 이런지, 저 사람의 마음이 왜 저런지, 그럴 수밖에 없는 마음의 행로를 보여준다. 마음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사연을 알면 조금이나마 나를 다스릴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적대적인 관계를 방치하지 않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관계를 설계할 수 있다. 일터에서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심리학을 몰랐을 때는 상처가 되었을 삶의 여러가지 것들을 넉넉하게 품는 여유가 생긴다.

험난한 세상에 발을 내디딘 많은 이들이 모쪼록 '심리학'이라는 무기를 갖추어 '주먹이 아닌 지혜로' 겨루는 심리전의 진수를 익히기 바란다.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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