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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여자라면 심리학부터

#. 까칠한 직장 선배도 내편으로 만드는 밀당의 기술

by 센시오 2020. 8. 4.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업무를 훌륭하게 완성했지만 업무 평가, 연봉 인상, 승진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특히 여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이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 이는 곧 그녀들이 상사와 제대로 된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다. 당신은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는가? 상사는 당신을 신뢰하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장 상사를 당신 편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사의 심리를 공략하는 ‘밀당’의 기술을 익혀야 당신의 직장 생활이 더 순조로울 수 있다!


어느 직장에나 무슨 일이든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임하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갖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사의 지식이나 경험을 전수받을 뿐 아니라, 각별한 사랑과 신뢰까지 얻는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직장에서 탄탄대로를 걷는 비결이다. 

공자는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그중에는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라고 했다. 직장인으로서 우리는 상사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물론 상사 역시 완벽하지 않으며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의 상사가 된 데는 다 그 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그 이유를 찾
고 배워야 한다. 즉, 상사의 지식과 경험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양분을 흡수함으로써 고생스럽게 먼 길을 돌아가는 일 없이 잠재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하는 것이다. 

이는 상사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렇게 하면 상사의 타인을 가르치고자 하는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고, 상사는 당신을 더 많이 인정하고 더 신뢰할 것이다. 열심히 묻고 배우려는 자세는 직장인으로서 매우 훌륭한 태도다. 자기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상사와의 관계에도 꽤 큰 도움이 된다. 상사가 되면 누구나 부하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당신이 상사에게 가르침과 조언을 구하면 업무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런 심리까지 만족시켜줘 호감을 얻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닐 수 없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의 경우는 회사에 대단한 공헌을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성장을 위해 배우는 편이 좋다. “물 옆에 있는 누각에 가장 먼저 달이 뜬다”는 말이 있다. 즉 상사를 가까이 하면 업무는 물론 회사 내에서의 대인관계, 처세 등을 배울 기회가 많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자. 긍정적이고 겸손하며 성실한 태도로 가르침을 구하면 상사도 기꺼이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경력이 쌓인 직원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경력, 나이를 불문하고 상사에게 배우려는 자세는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처세술이다. ‘너무 나선다’,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저런다’ 하는 주변의 소리는신경 쓸 필요 없다. 조직에 도움이 되고싶고, 상사에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당신의 진심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당신의 상사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은 바로 그 이유를 찾고 배워야 한다.


여자라면 남자, 외모, 돈보다

심리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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