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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23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①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속으로 생각한 일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해보았을 겁니다. 마음에는 기대와 꿈을 현실로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되면 좋겠다'라는 소망이나 '이렇게 되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면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자주, 반복적으로 하면 가슴이 설레고 희망이 생겨 긍정 에너지가 샘솟고, 이는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강한 힘이 됩니다. 서점 구매하기 교보문고 : https://bit.ly/3c7TXFt 예스24 : https://bit.ly/3fyHpsM 알라딘 : https://bit.ly/3fCcJXI 인터파크 : https://bit.ly/3iissgz 2021. 6. 9.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나도 운이 좋아지고 싶다!” 심리학 박사가 밝혀낸 평생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습관 유독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마치 운이 따라다니는 것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정말 ‘될놈될 안될안’(될 놈은 뭘 해도 잘되고, 안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이라는 말처럼 잘되는 사람은 운을 타고난 것일까?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운 좋은 사람들을 조사했고, 그 결과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운을 끌어당기고 있었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사람을 만나는 등의 사소한 습관이 주변의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고 이런 하루가 쌓여 운이 좋은 사람.. 2021. 5. 31.
듣는 사람은 짧은 말만 기억한다 <짧은 말이 무기가 된다> 일할 때는 짧게 말하는 게 돈이고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왜냐하면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하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내용을 짧게 말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지 못하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짧게 말하는 게 왜 무기가 될까? 일은 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회의할 때, 상사에게 보고할 때, 고객에게 설명할 때, 회의 할 때 내가 듣는 사람이라 생각해 보자. 아무리 중요한 얘기라도 길면 기억하지 못한다. SNS도 그렇다. 유튜브도 제목이 끌리는 영상을 클릭하지 않는가. 제목은 짧다. 총구를 정확히 겨누고 상황에 맞는 짧은 말을 던져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짧게 말하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링크 교보문고 : bit.ly/3pPcJoZ 예스2.. 2021. 3. 19.
짧은 말이 무기가 된다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한다. 짧게 말하라. 일할 때는 짧게 말하는 게 돈이고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왜냐하면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하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내용을 짧게 말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지 못하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짧게 말하는 게 왜 무기가 될까? 일은 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회의할 때, 상사에게 보고할 때, 고객에게 설명할 때, 회의 할 때 내가 듣는 사람이라 생각해 보자. 아무리 중요한 얘기라도 길면 기억하지 못한다. SNS도 그렇다. 유튜브도 제목이 끌리는 영상을 클릭하지 않는가. 제목은 짧다. 총구를 정확히 겨누고 상황에 맞는 짧은 말을 던져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짧게 말하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어떻게 짧게 말할 수 있을까.. 2021. 2. 15.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1일 1분 루틴 1만 2천 명의 습관을 바꿔 준 ‘1일 1분 루틴’ 다이어트, 공부, 재테크... 그것이 무엇이든 하겠다고 결심하고 다짐해도 결국 그만두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신간 이다. 하루 1분이면 마음먹은 걸 끝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방법으로 무려 1만 2천 명의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었다. 운동선수, 연예인, 교수, 회사원, 직업도 다양하다. 그래서 저자의 직업이 목표실현 전문가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매번 결심해도 끝까지 못 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도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단지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방법만 제대로 알면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1분 루틴’은 그 방법을 담은 책이다. ‘고작 1분으로 진짜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 2020. 9. 24.
참지 않을 용기 세상은 결국 참는 사람이 손해 보게 되어있다 ‘시월드가 남편 생일을 양력과 음력 다 챙겨줘야 한다고 말한다면?’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부장이 퇴근 10분 전에 일을 던진다면?' 살다 보면 이런 빡치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원래는 이럴 땐 이렇게 답을 해야 한다. ‘지난달에 생일상 차려줬는데 또 차려 주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혹은, ‘부장님, 저는 저녁 약속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시켜주세요.’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참는다.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서, 언쟁하기 싫어서, 건방져 보이거나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혹은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 상황에서 무조건 갈등을 피하는.. 2020. 9. 2.
마음 한 구석에 걱정자리를 만들어 놓고 사는 당신에게 심리 상담가가 되기 전, 나는 전기회사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죽어라 일만 하다가 결국 지쳐서 회사를 휴직 하게 되었다. 1년의 휴직 기간을 거친 후 다시 회사로 돌아갔지만, 몸 상태는 예전만 못했다. 마음의 균형도 무너졌고 자아 이미지도 낮아진 탓에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회사 생활을 간신히 버텨냈다. 그래서 나 스스로 온갖 건강법을 공부했고, 결국 나는 불안감과 장기간 축적되어온 부정적인 감정을 지우고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20여년간 심리 상담가로 활동해오면서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상담해 왔다. 건강, 대인관계, 직장, 막연한 미래 등 사람들이 겪는 불안감의 상황은 다양하지만, 여기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여유가.. 2020. 8. 21.
#. 불안·걱정을 30초 만에 잠재우는 방법 직장, 인간관계, 건강, 막연한 미래, 연애,육아 등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불안감 때문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일상이 삐걱거리는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보고 병원이나,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을 것이다. 이런 처방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불안감 때문에 괴로운 건 왜일까? 그것은 마음을 바꾸는 것만으로 불안감을 없애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을 바꿔 불안함을 없애라는 말은 그만!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불안한 마음을 없앨 수 있다! 2만 건의 임상 경험으로 검증 된 30초 만에 불안을 없애는 법 이제 불안한 감정이 들때마다 그때 그때 없애자! 이 방법은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불안.. 2020. 8. 21.
#. 오늘도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불안감은 많은 경우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불안한 상황이 해소되면 불면증도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날뛰는 감정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 앞서 말했던 ‘부정적인 감정이 날뛸 때의 대처법’ 1과 2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밤에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누운 상태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만약 1단계부터 5단계까지를 실행하면서 마음이 충분히 편안해졌다면 6단계는 생략해도 무방하다. 다만 숨쉬기가 힘들거나 아플 정도로 힘이 들어가지는 않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밤중에 감정이 넘쳐흐르거나 잠이 오지 않을 때 해보면 불안한 감정이 진정돼 편하게 잠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도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가라.. 2020. 8. 21.
#. 먹는 즐거움 앞에서 불안한 당신에게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어요." 왜 이럴까? 몸에 칼로리가 충분한 상태인데도 ‘먹고 싶다’는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 경우인데, 이때의 ‘먹고 싶다’는 욕구는 생리적인 식욕과는 다르다. 이 ‘먹고 싶다’는 욕구는 심리적인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여 불안, 초조한 감정이 강해진 결과 흥분했을 때 나타나는 감각이다. 스트레스가 쌓여 불안한 감정이 강해지면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흥분 상태를 억제하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 행동 중 하나가 ‘폭식’이다. 그러나 흥분 상태를 진정시킬 방법이 먹는 것밖에 없으면 금방 살이 찌게 되고, 폭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미용, 건강 우리 몸의 어떤 측면에서도 좋을 게 없다. 부작용이 없는 다른 수단을 찾아 의식적으로 실천할 필요도 있지만, 우선은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을.. 2020. 8. 21.
#. 결혼을 앞두고 불안한 당신에게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의 관계가 안정기에 들어서면 많은 경우, 그다음 단계로 결혼을 생각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불안감이 생겨난다. 결혼에는 상대에 대한 책임은 물론, 사회적인 책임도 뒤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현재 연애 상대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결혼에 대한 중압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결혼은 언제 할 거야?” 라고 주변 사람들이 무심하게 내뱉는 말도 불안감을 부추긴다. 여기에는 나이가 차면 결혼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여기는 문화적 영향도 한몫한다. 또한 인간관계력에 대한 자아 이미지가 영향을 끼치고 있을 수도 있다. “결혼을 해야 사람 구실 제대로 하는 거지!” 옛날 어른들은 툭하면 이렇게 말을 하곤 했는데, 자아 이미지가 낮은 사람은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결혼하지 못하면.. 2020. 8. 21.
#3. 첫인상을 결정하는 머리빨 어머님, 제 말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상상해 보자. 드라마 의 냉철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이 머리카락 한 올 흐트러지지 않은 기존의 올백 머리 대신, 사자 갈기 같은 파마머리로 “어머님, 제 말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하고 말하는 장면을. 아마도 우리가 익히 아는 김주영의 그 냉철하고도 프로다운 느낌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여성의 올백 머리와도 같은 헤어스타일을 남성에게서 찾아보자면, 3대 7로 정확하게 가르마를 탄 단정한 머리를 떠올릴 수 있다. 일본 만화 《시마 과장》의 주인공 시마 고사쿠는 이 3대 7의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이나 시마 과장이 성공을 거두기까지는 물론 실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을 테지만, 헤어스타일 또한 한몫 거들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 202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