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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부모교육26

해외에서 '기적의 치료법'이라는 발달장애 치료법 30년 동안 자폐, 뇌성마비, ADHD 등 발달장애 아이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아낫 바니엘 치유법 존 그레이, 잭 캔필드, 노먼 도이지가 극찬한 “경이로운 기적의 책” ”모든 아이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적의 아낫 바니엘 치유법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2022. 12. 11.
존 그레이, 잭 캔필드, 노먼 도이지가 극찬한 “경이로운 기적의 책” 30년 동안 자폐, 뇌성마비, ADHD 등 발달장애 아이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아낫 바니엘 치유법 존 그레이, 잭 캔필드, 노먼 도이지가 극찬한 “경이로운 기적의 책” ”모든 아이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간 은 해외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기적의 치료법으로 알려진 ‘아낫 바니엘 치유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 아낫 바니엘은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뇌가소성 원리를 바탕으로 지난 30여 년간 수천 명의 발달장애 아동들을 치유했다. 이 방법을 통해 뇌성마비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던 아이들이 걷기 시작했고, 강박적으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던 자폐 아동의 행동이 변화했으며, 말하기를 거부하던 아이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 ‘아낫 바니엘 치유법’의 핵심은 뇌가 자기 몸을 올바르게 인.. 2022. 12. 11.
명문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집에서 해온 것 명문대생들은 어릴 때 집에서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지금 명문대 다니는 학생들은 어릴 때 집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0년 이상 초등교육 전문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코로나 이후 아이와 집에서 온종일 보내면서 신경 썼음에도 어쩐지 시간을 허투루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불안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아이들이 같은 학교, 같은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차이 나는 이유가 ‘아이가 집에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있다는 걸 깨닫고,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부모는 집에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졌다. 저자는 명문대생들의 어린 시절을 알아보기 위해, 상위 0.1% 성적을 가진 학생들의 통계자료와 입시전문가 및 명문대 입학담당자들의 자료.. 2021. 7. 6.
부모라면 반드시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하는 것은? 아이는 하늘이 준 선물같은 존재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를 키운다는 것. 아이를 키우면서 얻어지는 행복과 기쁨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의 성장에 기뻐하고, 자식과의 끈끈한 정을 쌓고, 아이와 함께 미래를 바라보며, 자식이 커서 성인이 될 때까지 함꼐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물론 이 과정이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때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문제와 맞닥뜨리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으니까요.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를 통해 배우며 그렇게 조금씩 진정한 '부모'로 거듭나면 됩니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있다 구매하기 교보.. 2021. 5. 10.
아들 셋을 스탠퍼드에 보낸 부모가 반드시 지켜온 것 아들 셋 모두 스탠퍼드에 보낸 비결은 무엇일까? 세 아들을 모두 스탠퍼드대학에 입학시키며 화제가 된 아그네스 천의 자녀교육서가 출간됐다. 스탠퍼드 교육학 박사인 그녀는 홍콩, 대만, 일본,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의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의 책이 화제가 된 이유는 그녀가 스탠퍼드 박사이기 때문이 아니다. 세 아들을 모두 스탠퍼드에 보내며 결과를 통해 자신의 교육철학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법’이 아니라 ‘명문대가 원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고민하지 않았다. 그저 ‘어떻게 하면 더 잘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이를 위해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고집스럽게 지켰다. 스탠퍼드 입학은 그 노력의 .. 2021. 5. 6.
주말 1시간 엄마표 영어 워킹맘도 영알못 엄마도 주말 1시간이면 아이 영어 말문 터진다 아이가 한글을 시작할 즈음이면 영어 고민도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법을 찾다 자연스럽게 접하는 ‘엄마표 영어’. 실제 엄마표 영어가 좋다는 건 엄마들도 안다. 그러나 많은 엄마가 열의를 갖고 시작했다가 현실적인 이유로 무너진다고 토로한다. 가장 큰 난관은 ‘시간’이다. ‘그래, 물론 매일 하면 좋지! 근데 매일 하는 게 힘든 사람은? 워킹맘은? 엄마표 영어 하지 말아야 하나? 학원 보내야 하는 거야?’ 두 번째 난관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다. ‘당장 어떤 영어책으로 시작하면 돼요? 영알못 엄마도 할 수 있어요? 뭐부터 해야 해요?’ 맞다. 좋은 거 알겠고. 좋으면 뭐 하나. 하고 싶어도 매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 2021. 4. 12.
공부머리 키우려면 5세부터 OO을 시작해야 한다 “저는 철학 수업을 좋아해요.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질문하는 게 즐거워요.” 어느 날 철학 수업을 진행한 후 다섯 살짜리와 여섯 살짜리 아이가 나에게 한 말이다. 그날 함께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했고, 수업을 마친 이후에는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었을까? 철학 수업은 아이들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유연한 생각에 논리와 이성의 날개를 달아주기만 하면 된다. 그것은 토론과 경청, 주장과 설득의 과정을 통해 누구든 배울 수 있고, 누구든 가르칠 수 있다. 철학 교육은 아이들에게 철학적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기에 철학을 가르치는 부모나 선생님은 중재자로 참여하면 된다. 자신의 가치관을 아이에.. 2021. 3. 22.
5세부터 시작하는 철학 아이의 공부 머리 철학에서 시작된다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분출하기 시작하는 나이인 5살은 신체 성장뿐 아니라 뇌의 성장에도 가장 중요한 시기다. 뇌 발달의 90%가 이 시기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5살부터 아이는 부모에게 ‘왜’라는 질문을 본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세상을 탐구하는 것을 시작했다는 증거다. 부모는 5세 아이의 이런 성향을 공부 머리로 이어주는 게 중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철학을 활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철학 교육은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아이에게 묻고 스스로 답하게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재미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재미를 붙인 아이는 공부머리에 필요한 논리력.. 2021. 3. 9.
아이 마음에 공부불꽃을 당겨주는 엄마표 학습법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만점 리뷰만 1,000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아마도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이런 아이로 자라길 바랄 것이다. 더구나 코로나 19 때문에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있느냐 없느냐는 더 중요해졌다. 가만 두면 이런 아이로 저절로 크는 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찾는다. 20년간 수만 가족을 컨설팅해 온 교육전문가이자 미국 홈스쿨링연맹 창립자인 저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먼저 아이 마음에 공부 불꽃을 당겨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무언가에 흥미를 느껴 불꽃이 튀었을 때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다음은 마치 마법처럼 아이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학습을 해나가기 때문이다. .. 2021. 1. 11.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하는 엄마의 말 아이가 안 먹는 건 90% 부모의 말투 때문이다! 안 먹는 아이를 둔 부모는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반 공기도 안 되는 밥을 한 시간 넘게 먹고 있는 아이, 음식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물고만 있는 아이, 먹으라고 소리 지르고 화내야 한 숟가락 겨우 떠먹는 시늉을 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소리가 높아진다. 조리법도 바꿔보고 어르고 달래도 보지만 효과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가 안 먹는 건 조리법이 잘못되어서도 아니고 엄마가 음식을 만들 때 정성이 부족해서도 아니라고 말한다. 90%는 아이가 먹을 때 부모가 건네는 말투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부모의 말’이 먹지 않는 아이의 식습관을 바꾸는 열쇠라며, 잘 먹는 아이를 원한다면 그동안 아이가 먹을 때 주고받던 소통방식부터 바꾸.. 2020. 11. 16.
3.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의외의 말 BEST 3 부모는 아이의 행동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자신이 듣고 자랐던 언어를 무심코 사용합니다. 그 말이 아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지 알지 못한 채 실수를 반복합니다. 부모 자신도 잘못된 육아법 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부모가 나에게 한 말들이 너무 아프고 싫었지만, 안타깝게도 대물림하고 있는거죠. 수천 번 이상 들었던 말이기에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비난의 언어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 중에 상처를 주는 의외의 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고?' 라고 생각될 말입니다. ① "엄마 괜찮아. 슬픈 거 아니야" 아이는 스펀지 같습니다. 당신의 감정에 대해 아이에게 거짓말한다면 .. 2020. 8. 5.
2. 편식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말 BEST 3 편식하지 않는 아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닌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아이가 식사 시간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식사와 음식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주고, 이로 인해 아이가 편식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편식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말을 알아봅니다. ① "그냥 해주는 대로 좀 먹어!" 아이에게 음식을 강요하면 식사 시간에 긴장감이 형성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가 정말로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하면 오히려 지속적으로 그 음식을 거부할 위험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균형 문제입니다. 아이는 특정 음식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나 콩, 당근 같은 것을 싫어할 수 있죠. 하지만 그밖에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면 걱정..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