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고등학교에 모두 떨어져
쌀 한가마니를 들여 겨우 입학 하고,
첫 직장에서 일 한 건 따내지 못한 채
6개월 만에 해고되었고,
열 군데 넘는 회사에 지원하였지만
받아주는 곳은 없었던 때가 있었다.
인생의 낭떠러지에 다다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때도 있었다.
오로지 절박함 하나만을 가지고 창업을 했고,
중졸 정도의 학력으로도 나는 성공을 거두었다.
'공부를 못하니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은 틀렸다.
중요한 건 '사안을 보는 시각',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항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 이 포스트는 <거북이CEO>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CEO의서재 시리즈 > 거북이 C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속 한줄] '가구가 사라지는 미래'를 생각하는 가구회사가 있다? (0) | 2020.09.01 |
---|---|
[책 속 한 줄] 실패는 젊음의 특권이다. (0) | 2020.09.01 |
[책 속 한 줄] 토끼보다 거북이가 되라. (0) | 2020.09.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