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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서재 시리즈/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 잘나가는 유명인이 스트레스 풀 때 가장 자주 쓰는 '말'?

by 센시오 2020. 8. 14.

우리는 좋은 일보다 기분 나쁜 일을 뚜렷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그때 나빴던 감정까지 똑똑히 생각나서 더 괴로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이 진정되면 그런 일도 줄어든다. 그러면 인간관계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좋은 제안도 계속 들어온다. 그 상태로 기다리면 저절로 행복이 다가온다.


결국, 늘 기분 좋게 지내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까?

답은 ‘말투’에 있다. 긍정적인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듣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봐도 확실히 맞는 말이다. 걸핏하면 화내는 사람,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은 그런 행동만으로 면역력이 점점 떨어진다.

 
말은 그 사람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니 성공하려면 행동을 바꿔야 한다.
그렇다면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잠재의식이 대부분 결정한다.


현재 의식이 ‘이렇게 지내고 싶다’라고 하는데 실행하지 못하거나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잠재의식이 어떤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잠재의식은 말과 경험이 만든다. 잠재의식은 수없이 많이 만난 존재를 ‘진짜’라고 인식하는 성질이 있다.
‘나는 밝은 사람이다’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그때마다 ‘나는 밝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잠재의식에 스며들어 정말로 밝은 사람이 된다.
특히 자신이 소리 내서 한 말은 자신에게 잘 와닿는다. 목소리의 진동이 몸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말, 적극적인 말, 자신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계속 소리 내서 말하면 좋다. 마찬가지로 좋은 장소, 좋은 음식, 좋은 사람에 둘러싸여서 살면 잠재의식에 좋은 영향을 미쳐서 ‘이렇게 지내고 싶다’라고 하는 자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 기분도 저절로 좋아진다.
   
 
성공한 사람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법칙에 따라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걱정이 많은 성공한 사람은 있어도 ‘이제 틀렸어’, ‘내가 그걸 어떻게 해? 절대 못해’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말만 하는데 성공한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정신과 의사가 밝혀낸,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일류들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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