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스트 셀러★/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4. 나이 들수록 꼭 갖춰야 할 패션 아이템!

by 센시오 2020. 7. 28.

중년이 되면 어쩐지 편하다는 이유로 골프나 등산 등의 운동복이나 오래 입어 목이 늘어 지고 펑퍼짐하고 허름해진 옷을 아무렇지 않게 즐겨 입게 된다. ‘누가 나를 보겠어?’,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서이기 도 하고, 몸매도 젊을 때와는 달라진데다 은퇴 등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 나갈 일이 적어져 필요를 못 느끼게 되기도 하다. 그렇게 서서히 사람들이 말하는 ‘아줌마 아저씨 패션’으로 확연히 굳히기를 하게 되는 게 이 시기다.

나이가 들면 습관적으로 편한 신발을 골라 신게 된다. 물론 걷기 운동을 위해 워킹화나 운동화를 즐겨 신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나이가 든다고 해서, 또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없애고 자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꼭 하나씩 갖춰야 하는 아이템도 있다.

첫 번째가 바로 정장 구두다.
여성의 경우는 하이힐, 남성의 경우는 옥스퍼드 슈즈라고 불리는 끈으로 묶는 정장 가죽구두가 이에 해당한다. 편하다는 이유로 굽이 뭉뚝한 둔탁한 신발이나 볼이 펑퍼짐한 안전화 같은 것만 신으면, 정작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에 가야 할 때 민망해지는 상황이 된다. 맵시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격식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하이힐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줄 뿐 아니라, 허리를 곧게 펴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자세를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스스로 멋지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이힐은 한 번 안 신기 시작하면 여간해서 다시 신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자주는 아니 어도 가끔씩은 하이힐을 신고 걷는 연습을 해주자.

둘째,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개성에 맞는 향수 하나는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연구 결과, 노인에게는 신진대사능력 저하로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된다고 한다. 운동이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대사능력을 높이는 것도 노인 냄새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를 차치하더라도, 자연스러우면서 독하지 않은 나만의 향기를 갖는 것도 삶의 만족감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50부터는 나만의 향기를 골라 은은히 풍겨보는 것은 어떨까.

 


50부터는 물건, 관계 집착은 다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링크 

 

교보문고 https://bit.ly/2BYj6DD
YES24 https://bit.ly/2ZebAgG
알라딘 https://bit.ly/2ZgyOTm
인터파크 https://bit.ly/321SXOZ


 

■많이 본 책 뉴스

-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미러

- 일을 잘 맡긴다는 것

-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거울 속 나에게 말을 거는 순간 삶은 바뀌기 시작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