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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서재 시리즈/1인 기업을 한다는 것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by 센시오 2020. 5. 19.

"나는 왜 1,600억짜리 회사를 접고 1인 기업을 시작했는가!"

1,600억 기업보다 1인 기업의 삶이 더 실속있고 여유롭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실제로 매출 1,600억 원 회사를 접고 1인 기업 사장의 길을 걷고 있다. 
신간 <1인 기업을 한다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나는 1인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찾는 법과 1인 기업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과 홍보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20대 초부터 음식업, 제조업, IT 사업까지 열두 가지가 넘는 창업을 했고 사람, 돈, 영업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실패를 거듭해 왔다. 그리고 온갖 고생 끝에 300여 명의 직원을 둔 회사를 일구었었다. 그러나 꿈꿔왔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신이 조직을 이끄는 게 맞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1인 기업을 시작해 10년째 하고 있다. 
지금은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자리 잡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책은 그 경험을 고스란히 털어놓는다. 

저자가 1인 기업을 하라고 힘주어 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먼저, 1인 기업은 고정비 부담이 없다. 치킨, 커피숍 같은 업종은 시작도 전에 매장 보증금, 인테리어 등 비용 부담이 크다. 1인 기업은 매장도 사무실도 직원도 필요 없다.
 
두 번째, 직원과 갈등이 없다.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 4대 보험부터 시작해 상사 갑질에 성희롱까지 온갖 이슈가 발행한다. 직원이 없으니 갈등도 없다.

그리고, 시간이 자유롭다. 내 스타일에 맞게 출근하고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다. 9 to 6에서 벗어나 내가 시간을 경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덩치가 가벼우니 언제 시작해도 언제 접어도 가볍다. 다른 아이템으로 다시 하면 된다.  


회사는 나를 평생 책임져주지 않는다. 발상을 전환해 일찌감치 1인 기업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저자는 1인 기업을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며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1인 기업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책에는 프리랜서와 1인 기업 사장은 뭐가 다른지, 
1인 기업을 시작하는 방법과
1인 기업만 할 수 있는 매출 쑥쑥 영업전략까지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시간과 경제적 자유가 보장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고정비 부담없고, 시간 자유롭고, 

직원과의 갈등없이 돈 버는 삶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링크 

교보문고  https://bit.ly/3eq9cZk
YES24   https://bit.ly/2Xwgfsy  
알라딘   https://bit.ly/2M3s6sO  
인터파크  https://bit.ly/3ene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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