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지 않으면 넘어진다.
나는 청년들에게 인생도 자전거와 마찬가지라고 늘 조언한다.
자전거를 탈 때 한발 내딛어야 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볼 수 있듯이,
인생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뛰어넘고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기회가 보인다.
자신감은 도전과 더불어 점점 더 커지게 마련이다.
도전을 시도해본 적 없는 사람은
단단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없다.
성취감은 운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할 때도 자전거를 탈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뛰어든다면
'성취의 질'이 달라지지 않을까.
한 번 폐달을 밟는 심정으로 하루를 나아가고,
수익과 상관없이 내가 이 일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치에
그만큼 올라섰다고 믿는다면 산 정상이 안겨주는 것과 같은
온전한 성취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포스트는 <자전거 타는 CEO>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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