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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서재 시리즈/자전거 타는 CEO

[책 속 한 줄] 운명은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by 센시오 2020. 9. 3.

기회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의 귀중한 조언을 참고해 스스로 끊임없이 도전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성공을 경험하고 자신감이 쌓여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선순환을 이어간다.

흔히 말하는 운이라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나는 믿는다.

젊은 시절 '의욕'만 넘치고 '의지'가 부족했던 내가 훗날

자전거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단점과 마주하여 깊이 반성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자이언트를 세계 최대의 자전거회사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감히 하지 못했다.

한걸음씩 올라 산 정상에 도착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성공은 끊임없이 학습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운이 좋고 나쁜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의 인생 경험으로 보았을 때

'운명은 자신의 손에 있다'는 말은 백 번 천 번 옳다.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보인다.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앞으로의 인생에서 무엇을 이룰 것인지는

나 자신이 예측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이 포스트는 <자전거 타는 CEO>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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