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

by 센시오 2021. 6. 11.

강력한 규제에도 수익을 내는 경매 노하우

 

집값은 치솟고, 자격이 돼도 대출 한도는 안 나오고. 이런저런 규제는 또 얼마나 많은지. 부동산투자는커녕 내 집 마련도 힘겹다. 

그런 요즘 같은 시대에,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라고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경매는 대출 한도도 여유롭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전세갱신청구권, 실거래가신고의무 같은 규제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 경매 교육업체 ‘베프옥션’의 이성재 대표는 말한다.

 

“어느 시대든 규제가 심한 시기가 지나면 집값이 올랐습니다. 투자 목적이든 실수요자든 지금이 집 살 기회입니다. 경매로 그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죠.”

 

경매로 피할 수 있는 규제에는 어떤 게 있을까. 투자로 인기가 좋은 서울 일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투자가 제한돼 있다. 경매는 이 규제를 피할 수 있다.

 

전세갱신청구권(임대차3법)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앞선 권리관계가 모두 소멸하기에 전세나 월세를 새롭게 진행할 수 있다. 실거래신고의무도 없어 굳이 자금 출처를 소명하지 않아도 된다.

 

어디 이뿐인가. 경매로 취득한 일반 토지, 상가, 창고, 공장, 아파트형 공장. 모두 규제와 상관없이 물건에 따라서 90퍼센트까지도 대출받을 수 있다.

 

낙찰받은 오피스텔은 용도를 주거용에서 상업용으로 변경할 수 있다. 상업용 오피스텔은 보유 주택 수에 들어가지 않아 다주택자 규정을 걱정 안 해도 된다.

대출 규제를 피해 370평 땅을 산 사람이 있다면 믿겠는가? 10원도 묶이지 않고 월 95만 원 순수익을 얻는 사람도 있다. 주식 빚만 1억 5천만 원인 한 가장은 지금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됐다.

 

그런데도 경매를 안 하는 핑계는 많다. 낙찰받고 집값 내려가면 어떡하느냐, 코로나 시대에 상가 경매 괜찮냐 등. 그러나 기억하자. 똑같은 시대인데 누구는 지금 경매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자금이 넉넉하고 경매 지식이 탄탄하다고 해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게 결코 아니다. 오히려 맨땅에서 시작한 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놀랄 만한 수익을 거둔다.

 

저자는 경매를 시도조차 않고,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경매 성공 사례, 부동산 경매 노하우, 경매의 기초를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있게끔 책을 썼다.

저자는 강조한다.

 

“경매의 진짜 매력은 소액으로, 각종 규제를 피해 할 수 있는 데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강력한 규제에도 수익을 내는 경매 노하우

 

서점 구매하기 

교보문고 : https://bit.ly/3xbiNMM

예스24 : https://bit.ly/2SqlNGo

알라딘 : https://bit.ly/3zlZ4vC

인터파크 : https://bit.ly/2Tj7mnN


■ 많이 본 책 뉴스

· "나도 운이 좋아지고 싶다!"

·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마법의 긍정 확언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 게임 폐인으로 20대 다 버리고 30대 '이거 하나'로 고시 합격

· 손정의가 소프트뱅크라는 사업을 꿈꾸고 일으키게 한 책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사업을 한다는 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