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마법의 긍정 확언

미국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신간 <치유 수업>이 출간됐다. 연인과 이별, 배우자와 이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겪는 보이지 않는 상실까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상실의 슬픔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담았다.

루이스 헤이는 의붓아빠의 학대와 이웃의 성폭행, 이혼, 그리고 암 투병으로 이어지는 불우한 삶을 보냈지만, 긍정 확언과 내적 여행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깊은 나락에서 세상으로 나왔다. 이후 긍정 확언이 주는 치유의 힘을 세상에 전파해왔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상실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이 변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상실을 겪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상실 이후에 슬픔과 후회로 남은 인생을 살고 어떤 사람은 사랑과 행복으로 삶을 채워간다. 저자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상실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상실 이후에 어떤 삶을 살지 선택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만일 당신이 평화로운 삶을 선택하고 싶다면 고통과 후회를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긍정 확언을 삶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치유 수업>은 루이스 헤이가 수십 년 동안 전파해 온 긍정 확언이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들을 어떻게 치유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미 전 세계 5천만 명의 독자가 루이스헤이가 전하는 가르침을 적용해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어떤 삶을 살든 선택은 당신이 하듯이

어떤 상처든 치유할 수 있는 사람 역시 당신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평화로운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이제 당신의 슬픔에 마침표를 찍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