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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문/수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1. 문과 바보야! 세상을 움직이는 건 숫자야!

by 센시오 2020. 7. 30.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숫자’다.

매일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나 신문 기사를 봐도 알 수 있다.
경제 이야기든, 임금 이야기든, 세금 이야기든, 인구 이야기든, IT 이야기든
전부 숫자가 기본이 된다.


하지만 이른바 ‘문과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숫자로 세상을 읽는 수학적 사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심지어 숫자라면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붕 떠 있으며, 
미래나 전망을 이야기할 때도 정확한 근거 없이 막연히 좋을 것 같다거나 나쁠 것같다는 말만 되풀이하곤 한다.

주변을 돌아보자.
실생활과 관련된 많은 부분에 수학이 자리잡고 있다.
통장 잔고, 월급 상승률, 대출금리, 청약 당첨 확률, 경제 성장률 등 모든 것이 수학이다.
그래서 수학을 모르면 세상이돌아가는 방식과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수학을 싫어하거나 수학에 자신이 없다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뭘까?
아마도 수학을 학교에서 배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공식과 연결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수학은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수학은 
돈의 흐름을 알려주고, 
복잡한 세상도 단순하게 만들며,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뿐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간단한 숫자들이다. 
 
그렇게 단순한 수학만 이해하면 되기에, 문과 바보라도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진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

가짜 뉴스를 구별해내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악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라이벌과 압도적인 차이를 낼 수도 있으며,
나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도 있다.

살아가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분야에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고 나면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놀랍게도 숫자이고, 수량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유용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문과 바보는 세상이

숫자로 움직인다는 걸 모른다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링크 

교보문고  https://bit.ly/30rvE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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