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CEO가 읽고 추천한 책 100권을 한 권에 <세계 3대 CEO 필독서>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가 읽고 추천한
필독서 100권을 한 권에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이 세 명의 CEO가 읽고 추천한 책 100권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이들이 테슬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해서 지금의 제국을 일구기까지 어떤 책을 읽었고 그 책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또 어떻게 실천했는지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세 명의 CEO를 수차례 만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고 분석 기사를 실은 경영 전문 대기자다. 

당대에 창업해 세계 시총 1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세 명의 CEO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세계 부자 1순위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열렬한 독서광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인생의 꿈을 키우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고, 기업이 맞닥뜨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때 책에서 답을 얻었다.

저자는 이노베이터로 업계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 최고 기업을 일구어낸 이들의 독특한 발상과 영감의 원천은 책이라고 말한다. 일론 머스크는 로켓에 관한 지식을 책을 통해 얻었고, 제프 베이조스와 빌 게이츠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환점에 설 때마다 책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실행에 옮겨 난관을 돌파해 나갔다. 

<세계 3대 CEO 필독서 100>은 역사부터 경제, 경영, 과학, 자기계발, SF, 판타지, 에세이 등 고전뿐 아니라 최근에 출간된 책까지 불세출의 세 경영자가 창업의 꿈을 키우고 성장의 고비를 겪을 때마다 실마리가 되어 준 책 100권을 엄선해 실었다. 각 책의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이 책들이 그들의 삶과 경영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인생의 꿈을 찾고자 하는 청소년에서부터 미래의 경영자를 꿈꾸는 학생, 기업의 경영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경영자, 당장 눈앞에 놓인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실무자까지, 위대한 세 CEO가 먼저 탐독하고 길을 발견했던 책들 안에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야마자키 료헤이(山崎良兵)

조치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1996년에 닛케이BP에 입사해 닛케이 비즈니스 편집부와 뉴욕 지국, 일본경제신문 편집국 증권부, 닛케이 비즈니스 부편집장, 크로스미디어 편집부장, 닛케이 비즈니스 전자판 편집장을 거쳐 2022년 4월부터 경영미디어유닛장 보좌가 되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를 개별적으로 인터뷰했으며 각 인물의 특집 기사도 집필했다.

세계 3대 CEO 필독서 100 : 네이버 도서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가
읽고 추천한 책 100권을 한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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