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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 누군가의 독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by 센시오 2020. 8. 19.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특히 그 사람이 나의 상사라면 더 견디기 힘들 것이다.
설령 상사가 아니라 해도 그런 말을 듣고 마음이 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살다 보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누군가 나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싫은 소리 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런 말들은 나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하고, 내 행동을 조롱하기도 하

며, 그동안 쌓아놓은 명성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어린아이를 오냐오냐 하며 키우면 버릇이 나빠져 아이의 장래를 망칠 수 있다.
그렇듯 인생에 꽃길과 박수갈채만 있다면 자만에 빠져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된다.

적절한 시기에 날아오는 계란 세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누군가의 독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독설에 감사할 만큼 자신의 마음이 넓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누군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했을 때 불같이 화내지 않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러 번도 아니고 단 한 번뿐인 인생인데, 다른 사람의 말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만약 누군가의 독설이나 험담에 폭발해버리거나,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에 하던 일을 포기해버린다면 그 인생은 더 이상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인생은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생각 없이 던지는 말들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태도다.
 


오늘날처럼 SNS가 발달한 시대에 누군가의 비판과 독설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하던 일을 포기해버린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의 강한 면을 보여줄 기회를 영영 잃게 된다.
그러나 만약 나무가 차가운 땅속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듯 어둡고 차가운 말 한마디에서 당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독설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착하게만 살아서는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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