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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건강/통증 때려잡는 스트레칭

[신간소개] <통증 때려잡는 스트레칭> 하루 10분만 투자하자!

by 센시오 2022. 2. 9.
목, 어깨, 허리, 손목, 무릎.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5대 통증

병원 가지 않고 통증 잡는 10분 스트레칭

목, 어깨, 허리, 손목, 무릎.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5대 통증을 병원 가지 않고 없애주는 스트레칭책 <통증 때려잡는 스트레칭>이 출간됐다. 통증을 원인을 해결해주는 저자만의 10분 스트레칭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유튜브 구독자 40만 누적 조회 수 2,200만에 빛나는 재활 전문 물리치료사 PT재석이다.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는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단박에 고쳐낸다는 평판 속에 전국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밀려들어 1개월 이상 예약이 밀려있는 스타 물리치료사다.

 
1. 정형외과에서 하는 ‘한 번 방문한 손님은 영원한 손님이다’는 말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만큼 한 번 통증이 발생하면 재발하기 때문에 병원을 계속 방문한다는 뜻이다. 이런 통증이 잘 낫지 않는 이유가 있다. 통증의 원인은 다양한 곳에 있는데 통증 부위만 치료하기 때문이다. 

2. 통증의 원인은 굳어진 근육이다.

생활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해 근육은 짧아지거나 늘어나면서 굳어진다. 근육이 굳어지면 내 몸은 주변 근육을 대신 사용하는데 이 근육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통증이 시작된다. 따라서 굳어진 근육과 대신 사용하는 근육은 풀어주고 짧아진 근육은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통증 부위 근육만 치료한다고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 스트레칭 ‘순서’다.

내 몸의 근육은 동작에 따라 근육을 사용하는 순서가 있는데, 통증을 바로잡으려면 근육을 사용하는 순서에 맞게 스트레칭해야한다. 지금까지 어떤 운동을 해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이 순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였을 확률이 높다.

 



책에는 저자가 10년간 수많은 환자의 통증 원인을 바로잡았던 그 노하우를 통증 부위별로 ‘순서’대로 정리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동작마다 QR코드를 넣어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 통증을 해결하는 과정, 통증을 재발을 막는 방법까지 담았다.

목, 어깨, 등, 허리, 팔꿈치, 손목, 무릎. 이 부위에 한 번이라도 통증이 재발하는 경험을 했다면 이 책을 참고해 보라. 

하루 10분 스트레칭으로 통증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왜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드는지 내 몸이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저자
PT재석(최재석)
4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물리치료사 PT재석’ 운영자이자 10년차 물리치료사이다. 정형외과 환자와 업계인 사이에서는 본명보다 ‘통증 때려잡는 전문가’로 유명하다. 병원을 가도,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만성 통증이 그의 손만 거치면 신기하게 낫기 때문이다. 어떤 통증이든 원인을 제대로 잡아준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환자가 몰려들어, 이제는 예약이 밀려 있는 스타 물리치료사가 되었다.

신촌 세브란스 소아치료실에서 물리치료사를 시작하며 인체 발달 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이를 전 연령대로 확대하여 적용하는 근골격계 도수 치료를 시행하며 여러 환자의 재활을 도왔다. 그는 재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의 정상적인 사용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몸 상태를 감안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고안하고 적극적으로 따라 하길 권했다. 
편하게 누워서 치료를 받으러 왔던 환자들은 얼결에 운동을 시작했다가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열성적인 스트레칭 팬이 되었다. 입소문을 타고 환자가 늘어나며 “평소에도 선생님의 운동을 따라 하고 싶어요.”라는 요청이 많아져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다. 유튜브를 보며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는 치료에서 관리까지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유튜브 채널의 운영 목표라고 한다.

평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프지 않게, 본인 몸 상태에 맞춰서 따라 해주세요.”이다. 스트레칭은 철저히 개인의 몸이 기준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통증의 원인부터 뿌리 뽑으려면 오래된 건물을 재건축하듯 망가진 몸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통증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평소에도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이 운동할 때만큼은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그동안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터득한 운동법의 정석을 이 책에 아낌없이 풀었다.
통증 없이 통증을 뿌리 뽑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스르륵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통증 때려잡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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