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부모교육/주말 1시간 엄마표 영어1 주말 1시간 엄마표 영어 워킹맘도 영알못 엄마도 주말 1시간이면 아이 영어 말문 터진다 아이가 한글을 시작할 즈음이면 영어 고민도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법을 찾다 자연스럽게 접하는 ‘엄마표 영어’. 실제 엄마표 영어가 좋다는 건 엄마들도 안다. 그러나 많은 엄마가 열의를 갖고 시작했다가 현실적인 이유로 무너진다고 토로한다. 가장 큰 난관은 ‘시간’이다. ‘그래, 물론 매일 하면 좋지! 근데 매일 하는 게 힘든 사람은? 워킹맘은? 엄마표 영어 하지 말아야 하나? 학원 보내야 하는 거야?’ 두 번째 난관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다. ‘당장 어떤 영어책으로 시작하면 돼요? 영알못 엄마도 할 수 있어요? 뭐부터 해야 해요?’ 맞다. 좋은 거 알겠고. 좋으면 뭐 하나. 하고 싶어도 매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 202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