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도 영알못 엄마도
주말 1시간이면 아이 영어 말문 터진다
아이가 한글을 시작할 즈음이면 영어 고민도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법을 찾다 자연스럽게 접하는 ‘엄마표 영어’. 실제 엄마표 영어가 좋다는 건 엄마들도 안다.
그러나 많은 엄마가 열의를 갖고 시작했다가 현실적인 이유로 무너진다고 토로한다. 가장 큰 난관은 ‘시간’이다.
‘그래, 물론 매일 하면 좋지!
근데 매일 하는 게 힘든 사람은?
워킹맘은?
엄마표 영어 하지 말아야 하나? 학원 보내야 하는 거야?’
두 번째 난관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다.
‘당장 어떤 영어책으로 시작하면 돼요? 영알못 엄마도 할 수 있어요? 뭐부터 해야 해요?’
맞다. 좋은 거 알겠고. 좋으면 뭐 하나. 하고 싶어도 매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한데...
이런 엄마를 위해서 <주말 1시간 엄마표 영어>를 썼다.
난이도는 딱 아이가 영어 말문 트일 때까지 ‘초급’ 단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가 10년간 직접 경험했고 수많은 엄마와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지극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만 담았다.
그래서 좋은 거 알지만 바빠서 적용하기 힘든 것들은 모두 들어냈다. 달콤한 말로 꼬드기지도 않았다.
목표는 주말 1시간씩 석 달에 영어 말문이 트이는 거다.
준비물은 딱 영어 그림책, 세이펜, CD만 있으면 된다.
수많은 영어 그림책 중에 엄마표 영어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증된 시리즈 세 가지를 골랐다. 우선 이것만 하면 아이 영어 말문 트는 데는 충분하다. 다음 단계는 어떻게 가야할지도 책에 소개해 놓았다. 혹시라도 그림책 시리즈 구매가 부담스러우면 시작은 한 권만 있어도 된다.
엄마표 영어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라도 멈추기 힘든 학습법이다. 그래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적합한 조합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았다.
아마도 이보다 더 쉬운 엄마표 영어 시작 방법은 없을 거라 자신한다. 시작만 하면 된다.
주말 1시간 씩 딱 3달만 에너지를 짜보자!
이 책으로도 엄마표가 안되면 학원에 보내라
구매 가능한 온라인 서점 링크
교보문고: bit.ly/3tfWzrq
예스이십사: bit.ly/3wKsQsO
알라딘: bit.ly/3uAj8Ya
인터파크: bit.ly/2Ql6X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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