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접근법을 키워주는 필독서로 더 깊고 즐거운 수학을!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알찬 수학책 45권을 통해 아이들의 수학 공부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초등 수학 필독서 45》가 출간되었다. 이 한 권의 필독서를 통해 아이들은 일찍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어려운 수학 문제도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태도를 갖출 수 있다.
‘수학 성적은 초등학생 때 이미 판가름 난다’라는 이야기에 많은 학부모들은 저학년 때부터 자녀의 수학 공부에 공을 들인다. 하지만 지나친 선행학습과 기계적인 문제풀이는 아이들이 되려 수학에 질리고 멀어지게 만드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잘 끌고 나갈 수 있을까? 또, 수학적 사고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힘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 수학 필독서 45》는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으로, 자발적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롭게 접근하고, 초등 수학 각 영역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4부로 구성되었으며 수학의 역사부터 수학자의 업적, 일상 속 수학 이야기, 수학 공부의 중요성까지 풍성하게 소개한다. 수학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부터 만화나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사로잡는 책, 수학과 다른 분야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까지 아이들의 수학 머리와 좋은 공부 태도를 키워줄 책들을 세심하게 선정했다.
45권의 책 각각에는 교과연계를 표기하여, 아이들의 현재 학년이나 공부 중인 단원에 맞추어 책을 골라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집합 등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다룬 경우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우는 단원과 연계하여 최대한 쉽게 풀어냈다. 이해를 돕는 도형과 예시 그림을 충분히 실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초등학생에게는 아직 어려운 수학 개념도 재미있는 일화와 더불어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풀어볼 만한 수학 퀴즈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초등 수학 필독서 45》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처음 수학을 접하던 시기의 호기심을 되찾고 수학과 함께해야 할 앞으로의 긴 여정을 즐겁게 헤쳐 나갈 자산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읽어야 할초등 수학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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