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채워진다
많이 버릴수록 새롭고 좋은 것이 들어찬다.
하고 싶은 말을 버리면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고,
갖고 싶은 물건을 버리면 돈에 쫓기지 않을 수 있고,
타인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게 됩니다.
과감하게 버림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만족감, 진정한 충족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건이든 마음이든 전부 다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싶고 갖고 싶는 마음, 즉 ‘욕(欲)’이나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한 노력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까지 할 수 있지요.
문제는 그 끝없는 욕망이 오히려 만족감으로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안하려 합니다.
이런 것들에 지배당하지 않을 방법을 궁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전엔 필요했지만, 이제는 불필요해진 것,
다른 사람에겐 좋고 예쁘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등
내게 꼭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우리는 버릴 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비우고 버려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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